– 김경민, < YOU & ME >

김경민 작가는 30여회의 개인전과 100여회의 초대전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왕성한작가활동의 기반을 다져왔다.

도시곳곳에서 대형 조각으로 만날 수 있는 김경민 작가는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와 콜라보로 100개 에디션으로 “YOU & ME” 를 제작하였다.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선물하고자 준비하였다.

-Tez Kim, <Can Boy>

Tez Kim 작가는 스프레이캔에서 뿜어져 나오는 페인트를 동력으로 날아오르는 보이의 모습을 통해 스트릿아트의 자유로움과 역동성을 나타낸 어반브레이크 아트아시아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작업을 제작하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작가의 The Boy 시리즈 연장선으로, 그 모호한 영역,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어른의 모습과 우리 안에 여전히 남아있는 아이의 모습이 뒤섞여 있는 바로 그 영역을 시각화한 일련의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