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50주년을 맞아 그래피티부터 앨범아트,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로고아트 등
힙합의 시각적 정체성을 창조한 아티스트들을 주목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