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 ‘그린아트 캠페인’은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지구의 변화에
함께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보다 의미있는 소비로 환경지킴이가 되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국내외 아티스트의 작품과 환경운동가들의 메시지를 담은 프린트를 친환경적으로 한정수량 제작하였다.
그레타 툰베리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판매 수익금은 미래를 위한 금요일 (스웨덴) 환경단체에 기부하며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활동하는 스웨덴 FFF(Friday for future)의 청년활동가들이 내한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작가
100여명의 아티스트 캠페인 참여
공동기획자
Greta Thunberg
Louis Mitchell
Sophia axelsson 이외 다수의 공동 기획자들이 참여